DATE | 2022/01/12 | GENRE | 공포, 스릴러, 미스터리 |
RATING | ★3.0 | DIRECTOR | 에드가 라이트 |
ACTOR | 토마신 맥켄지, 안야 테일러 조이, 맷 스미스 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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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메갈영화인지 개똥영화인지...
보약인지 쓰레기인지 구분이 안됨
박찬욱 영화가 잘 만든 쓰레기, 쓰레기장의 아웃백, 쓰레기 미식이라면 이 영화는 이게 쓰레기인지 아웃백인지조차 진짜 진짜 구분이 안 된다
백합인가...
엥...?
일단 주인공의 감정은 백합이 맞음
확실하게 '백합'이거든? 백합이긴 해
그리고 영화도 백합인데...
용두사미...? 용두구미임... 지렁이가 한자로 구래
결말 부분 5분의 뇌절 수치가 너무 높아서 100분의 메갈백합 빌드업이 소 뒷걸음질이었나? 싶게 만드는 영화다
어느 정도로 높냐면 민주주의 프로파간다에서 시진핑을 미화하고 문재인과 오바마가 정사를 내버려둔 채 트월킹을 춤
근데 일단 백합은 맞음
엥?